오늘은 학교 소풍을 갔습니다.
키라 리조트에 아침 8시에 도착해서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과 부모들 다해서 600명정도가 참석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입장식을 성대하게 하였고 초등학교 임원단과 중고등부 임원단 그리고 학부모 임원단들과 학교와의 결단식이 있었고 다양한 행사와 놀이등을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사랑해 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